[연합뉴스TV스페셜] 207회 : 한국 드라마? 미국 드라마? '오징어 게임'이 던진 숙제
전 세계에 한국 드라마 '오징어 게임' 열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
그러나 '오징어 게임'의 흥행은 우리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졌는데요.
'글로벌 OTT'가 장악한 콘텐츠 시장!
'넷플릭스'라는 발판, 이것은 기회일까요? 위기일까요?
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우리 콘텐츠!
급변하는 OTT 각축장에서 K 콘텐츠의 위상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?
'오징어 게임' 열풍이 가져다준 우리 콘텐츠 산업의 숙제를 짚어봅니다
PD 이원광
AD 이한별
작가 이지혜 김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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